서울 중장년 일자리박람회 2026 총정리|3,000명 모집·50개 기업 현장면접·신청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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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경력 살릴 일자리 어디 없을까?” 고민하는 서울 중장년 구직자라면 주목할 만한 채용 행사가 열립니다. 서울시는 2026년 10월 20일(화) 서울 서초구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서울시 중장년 일자리박람회 2026’을 개최합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40~64세 서울시민 3,000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50개 기업·기관의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은 물론 경력전환 상담, 직무 체험, 중장년 맞춤형 산업·서비스 정보까지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행사명: 서울시 중장년 일자리박람회 2026
- 일시: 2026년 10월 20일(화) 오전 10시~오후 5시
- 장소: 서울 서초구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
- 대상: 40~64세 서울시민
- 참가비: 무료
- 모집 규모: 중장년 3,000명
- 참여 기업·기관: 50개 기업·기관 현장 채용 및 상담
- 사전 신청: 2026년 9월 21일~10월 19일 오전 10시
- 현장 접수: 행사 당일 가능
2026 서울 중장년 일자리박람회에서는 무엇을 하나요?
이번 행사는 단순히 기업의 채용공고를 구경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실제 채용 담당자를 만나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을 받을 수 있고, 자신의 경력과 희망 직무에 맞는 일자리를 상담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특히 올해는 ‘중장년 친화 산업관’이 처음 마련됩니다. 취업뿐 아니라 금융·연금, 건강·돌봄, 여가·문화 등 중장년의 일상과 관련된 다양한 산업과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① 50개 기업·기관 현장 면접 및 채용 상담
일자리관에는 50개 기업·기관이 참여합니다. 교육·돌봄·물류·서비스 등 현장형 일자리부터 기존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직무가 소개될 예정입니다.
참여 기업·기관으로는 교원구몬, 유한건강생활, 에버영피플, 스페이스핏 등이 있으며, 방문 학습지 교사, 아이돌보미, 뷰티마케터, 데이터 검수, 스마트폰·AI 강사, 플랫폼 관리, 선박 설계·감리·컨설팅 등의 직무가 소개됩니다.
단순히 ‘나이가 들어서 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것이 아니라, 기존 직장 경험이나 전문기술, 고객 응대 경험, 교육 경험 등을 새로운 직무와 연결할 수 있는지 현장에서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② 경력전환 컨설턴트와 1대1 취업 상담
내일설계관에서는 전문 경력전환 컨설턴트가 구직자의 경력과 희망 직무를 바탕으로 일대일 상담을 진행합니다.
입사지원서 작성 및 보완을 지원하고, 박람회 참여기업 가운데 자신의 경력과 적성에 맞는 기업과 직무를 추천받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박람회에 방문할 때 단순히 이력서만 준비하기보다는 “내가 지금까지 어떤 일을 했고, 앞으로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간단하게 정리해 가는 것이 상담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③ 직접 경험하는 중장년 직무 체험
새로운 분야로 이직이나 재취업을 준비하는 중장년을 위해 직무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됩니다.
- 전기기능사 회로 결선 체험
- 에어컨 고압세척 체험
- 항공 수하물 보안검색 판독 체험
- 입식 지게차 적재·하역 과정 전문 강사 시연
특히 새로운 직종에 관심은 있지만 실제 업무가 자신에게 맞는지 고민하는 경우 직무 체험을 통해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④ 올해 처음 선보이는 ‘중장년 친화 산업관’
올해 박람회의 새로운 프로그램 중 하나는 중장년 친화 산업관입니다. 신한은행, 사람인, 대상웰라이프, 대교뉴이프, 로쉬코리아 등 15개 기업·기관이 참여합니다.
금융·연금, 취업교육·채용, 건강·돌봄, 여가·문화 등 중장년의 일과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상담하고 체험할 수 있습니다.
⑤ 중장년 채용 우수기업도 한자리에서 확인
중장년 채용 우수기업관에는 12개 기업·기관이 참여합니다. 현대그린푸드, 타다, 한국맥도날드, KT CS 등이 참여해 중장년 채용 사례와 관련 정보를 소개하고 상담을 진행합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에 따르면 해당 협력사업을 통해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참여 기업·기관에서 600여 명의 중장년이 채용됐습니다.
서울 중장년 일자리박람회 신청방법
✔ 신청 기간
2026년 9월 21일(월) ~ 10월 19일(월) 오전 10시
✔ 신청 대상
만 40세~64세 서울시민
✔ 참가 비용
무료
✔ 신청 경로
서울시50플러스재단 ‘일자리몽땅’ 홈페이지
온라인 사전 신청 순서
- 일자리몽땅 홈페이지에 접속합니다.
- 서울시 중장년 일자리박람회 2026 관련 행사 정보를 확인합니다.
- 참여 신청 메뉴를 선택합니다.
- 본인의 기본정보와 필요한 신청 내용을 입력합니다.
- 신청 내용을 확인한 뒤 제출합니다.
- 행사 당일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을 방문하면 됩니다.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경우에도 행사 당일 현장 접수가 가능합니다. 다만 현장 면접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참여기업의 채용 직무와 요구 조건을 미리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박람회 방문 전 준비하면 좋은 것
현장 면접을 계획하고 있다면 방문 전에 자신의 경력과 희망 직무를 정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중장년 구직자는 오랜 경력을 새로운 직무와 어떻게 연결할 수 있는지 설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최근 이력서 및 경력사항 정리
- 희망 직무와 근무 조건 정리
- 기존 경력에서 자신이 잘했던 업무 정리
- 관심 있는 참여기업 및 채용 직무 사전 확인
- 자격증·교육 이수 내용 확인
- 현장에서 상담받고 싶은 내용을 미리 메모
서울 중장년 일자리박람회 2026 한눈에 보기
| 구분 | 내용 |
|---|---|
| 행사일 | 2026년 10월 20일(화) |
| 운영시간 | 오전 10시~오후 5시 |
| 장소 |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 |
| 참여 대상 | 40~64세 서울시민 |
| 모집 인원 | 중장년 3,000명 |
| 현장 채용 | 50개 기업·기관 |
| 사전 신청 | 9월 21일~10월 19일 오전 10시 |
| 현장 접수 | 가능 |
| 참가비 | 무료 |
마무리
서울시 중장년 일자리박람회 2026은 현장 채용뿐 아니라 경력전환 상담과 직무 체험, 중장년 친화 산업 정보까지 함께 확인할 수 있는 행사입니다.
특히 40~64세 서울시민이라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10월 19일 오전 10시까지 일자리몽땅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습니다. 현장 접수도 가능하므로 재취업이나 직무 전환을 준비하고 있다면 행사 일정을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단순히 채용공고를 확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자신의 경력을 새로운 직무와 연결할 수 있는지, 어떤 교육과 지원사업을 활용할 수 있는지까지 함께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중장년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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